모든 차에는 도장면에 철분이 있다 하지만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 정도가 달라진다.
위사진은 철분제를 뿌려 철분양을 테스트해 보았다 왼쪽상단부터 분무전, 오른쪽상단에 분무후, 온쪽하단에 보면 철분이 녹으면서 보라색으로 반응하는것이 보인다 분몀시 세차를 깨끗이한 상태이지만 이렇게 철분이 남아있다. 철분제거를 하지않았을 경우에는 도장면에 녹이 발생되면 세차로는 지워지지 않는다.
오로지 광택만으로 없어진다. 오른쪽 하단 사진은 철분이 오래되어서 도장에 녹이 진행된 상태의 사진이다.